@article{ART001841890,
author={안성재},
title={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},
journal={중국학},
issn={1229-9618},
year={2013},
number={46},
pages={87-108}
}

TY - JOUR
AU - 안성재
TI - 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
T2 - 중국학
JO - 중국학
PY - 2013
VL - null
IS - 46
PB - 대한중국학회
SP - 87
EP - 108
SN - 1229-9618
AB - 一般來說，老子被稱之為道家思想之始祖，也通常與莊子並列為老莊思想的代表人物。老子思想之樞紐可說為自然無為，而這些自然無為的含義被認為是離開混亂的世俗而歸於自然，甚至被擴大到通過調和陰陽道理，最終追求長壽的黃老思想。那麽與其他諸子學一同，老子唯一著作[道德經]的著述意圖也算屬於“理解”和“說服”的修辭學範疇。因為老子通過[道德經]，打算將自己的價值觀宣傳給別人的關系。因此，本人從修辭學的觀點出發試圖接近[道德經]，此過程中卻發現了至今在韓國及中國出版的譯本與[道德經]的真意向背而馳。本人根據王弼的版本重新開始翻譯了[道德經]，尤其著重於第38章的內容集中分析了。現在我們具體探討一下，到底老子通過[道德經]想要說明的內容所在。
KW -
DO -
UR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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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재. 2013, "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", 중국학, no.46, pp.87-108.

안성재 "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" 중국학 46 pp.87-108 (2013) : 87.

안성재. 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. 2013; 46 : 87-108.

안성재. "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" 중국학 no.46(2013) : 87-108.

안성재. 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. 중국학, 46, 87-108.

안성재. 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. 중국학. 2013; 46 87-108.

안성재. 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. 2013; 46 : 87-108.

안성재. "老子(노자)의 정치관 고찰 - ≪道德經(도덕경)≫ 38장을 중심으로" 중국학 no.46(2013) : 87-108.